일베 논란 이후 최악의 대처라며 욕먹고 있는 워크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베 논란 이후 최악의 대처라며 욕먹고 있는 워크맨.

 

 

두 번째 사과문 발표 후 댓글에 올라온 내용 들

 

 

 

댓글에서 해명을 요구했지만 댓글들 무시하고 새로운 영상 업로드한 워크맨.

 

계속되는 비난에 워크맨 측은 워크맨 비난하는 댓글들을 전부 삭제하기 시작.

 

 

현재 네티즌들은 워크맨 측이 일베 댓글만 남기고 비난하는 댓글들을 전부 삭제하면서 일베를 위한 본격 일베맨으로 변신 중이라고 비난하고 있어요.

 

 

네티즌들이 지적 했던 것처럼 제작진이 책임을 묻고 징계하기로 했으면 그 대상이 누구인지, 편집자인지 PD인지 작가인지 밝히고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면 될 텐데 비난 댓글만 전부 삭제하면서 네티즌들과 기싸움을 시작하는 등 최악의 대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벌써 구독자 수가 20만명 가까지 빠졌지만 아직까지도 인기가 건재하니 소수의 의견들은 전부 무시하고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