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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펜싱 국가대표, 자가격리 어기고 여행 갔다와 비난 쇄도!연예・스포츠 이슈 2020. 3. 19. 13:38
국제대회 참석 후 2주간의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충남 태안 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 선수에 대해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19일 태안군에 따르면 대한펜싱협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 에페에 출전했다가 지난 15일 귀국한 국가대표 선수 8명에게 2주간 자가 격리할 것을 권고했어요.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친구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에 여행을 갔다 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여행을 간 선후는 펜싱협회로부터 함께 국제대회에 출전했던 1명(울산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18일 오후 3시 40분께 태안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어요.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스스로 자가격리 권고를 준수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어요.
이 뉴스가 보도된 후 자가격리 기간 중에 태안으로 여행 간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시켜야 된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얼마 전 국립발레단 단원이 자가격리 중에 여자 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 국립발레단에서 해임되었어요.
이처럼 자가격리를 무시한 채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과 불안감을 준 것은 용서받기 힘들다며 네티즌들은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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