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헌팅 목적으로 일반인에게 보낸 디엠 공개!

 

 

 

슈퍼주니어 이특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어요.

 

디엠으로 자주 화제가 되었던 이특이기에 이제는 포기하는 팬들도 생기는 것 같아요.

 

이 내용이 주작이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이지만 평소에 질소보다 가볍다는 이특의 행동이기에 주작이 아니라는 주장들도 있어요.

 

이특은 예전에도 모모랜드를 탈퇴한 연우에게 개인 계정인 줄 착각하고 디엠을 보내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그 외에도 여러 사건이 있었으니 의심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내용이 이미 확산이 되어서 비난은 피하기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