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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포의 크루즈선, 감염자 41명 추가! 여긴 지옥이네요...정치・경제・사회 2020. 2. 7. 11:13
위의 속보는 공포의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추가로 41명이나 늘었다고 속보가 보도됐어요.
어제까지는 확진자가 20명이었는데 감금 생활을 하다 보니 바이러스가 퍼져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크루즈 현재 상황도 심각한 것 같아요.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노령자가 많고 면역력이 약하다 보니 앞으로 추가 감염자 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에요.
일본의 만행은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일본 정부는 오전 10시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감염자 61명에 대해서는 국내 감염자 수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했어요. 일본에 상륙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발표예요.
일본 정부가 배에서 내리지 못하게 격리조치시키고 있으면서 감염자 수를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것은 무슨 속셈일까요? 확진자 수가 갑자기 늘어나면 일본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정부를 비난할 것 같으니 꼼수를 쓰는 것 같아요.
일본 정부에서는 WHO 견해에 따라 이렇게 조치를 했다고 하는데 일본도 조기 대응에 실패하고 후속 조치도 엉망이다 보니 현재 국민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어요.
이런데도 일부 언론들은 한국 정부를 비난하면서 일본 정부의 대응 조치에 대해서 칭찬하는 언론들이 있어요.
현재 크루즈선에 더 큰 문제는 3천7백여 명이 격리 조치돼서 배에서 내리지도,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갇혀있는데 무려 1천 명이 노약자로 조사되었어요.
게다가 배에 머무르면서 연장된 체류비용을 일본 정부나 누군가 내주겠다는 말이 없어서 이대로 가면 손님들이 고액의 요금폭탄을 맞게 될 수 있다고 해요. 배에 탄 사람들이야 돈이 있는 사람들이겠지만...
호사카 유지 교수는 크루즈선에 대해 한일관계 악화 때문에 배가 부산을 가도 타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패싱 하고 일본으로 바로 갔는데 배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오면서 최악의 상황이 되었어요.
이쯤 되면 한일관계 악화로 한국인들 생명이 지켜졌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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