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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대와 동급이라고 욕 먹고 있는 CJ ENM본사 시위 현장!연예・스포츠 이슈 2020. 1. 22. 14:10
현재 엑스원의 재결성과 엑스원을 해산시키고 펀드 조성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CJ ENM에 항의하기 위해 CJ ENM 본사 앞에서 시위 중인 엑스원 팬들.
엑스원 팬들의 시위를 놓고 네티즌들은 태극기 부대와 맞먹는 무개념 시위라고 비난하고 있어요.
엑스원 팬들이 걱정해야 될 것은 순위 조작으로 엑스원 멤버가 된 11명의 멤버들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오디션에 참여했던 나머지 90명의 연습생을 걱정하는 게 순서인 것 같아요.
CJ ENM에게 피해 보상을 받더라도 가장 먼저 받아야 하는 게 공정한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단지 엑스원 멤버들을 빛내 주기 위한 들러리로 전략한 나머지 연습생들이 먼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CJ ENM는 300억 펀드 조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엑스원과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피해 보상을 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90명의 연습생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피해 보상을 해 줄 것인지에 대한 발표는 하지 않았어요.
CJ ENM이 걱정 했던 것은 이미 데뷔를 한 엑스원과 아이즈원뿐이었어요.
물론 엑스원과 아이즈원에게 피해 보상을 해야겠죠.
평생 '주작 아이돌' 꼬리표가 따라다닐 텐데 그 피해 보상도 해줘야 하겠지만, 재결성해서 주작 멤버들이라고 손가락질받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팬들 입장에서는 다시 팀을 결성해 주면 좋겠지만 대중적인 비난도 무시 못할 것 같아요.
엑스원 팬들의 시위를 보면서 조국 전 장관이나 나경원처럼 '아빠 엄마 찬스'는 사회적 불공평을 야기하는 문제의 수단이지만, '팬 찬스'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니깐 용서가 된다는 모순적인 이중적인 태도라고 느껴지기도 해요.
팬들의 시위 결과가 어찌 되었든 CJ ENM이 책임 회피 목적으로 펀드 조성한 것도 맞고, 그 책임을 다하지 않고 회피하려고 하는 것도 맞아요. 그렇다고 이미 깨진 그릇을 다시 주워서 붙이려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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