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 조국 전 장관 대놓고 비난! 부창부수

 

윤석열 검찰 총장 부인인 김건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전 장관을 비난하는 글을 남긴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어요.

 

김건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모펀드니 뭐니, 상식적으로 공직을 맡으려면 하던 짓도 그만둬야 할 판에 왜 하필 공직을 맡는 시점에 그 짓을 새로 하기 시작했을까 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겨 조국 전 장관을 저격했어요.

 

이어 김건희는 조국 전 장관을 비난하는 진중권의 페이스북 글에도 좋아요를 누른 것이 확인됐어요.

 

아주 훌륭한 내조이네요.

 

남편은 밖에서 칼 휘두르고, 부인은 집에서 펜 휘두르고... 멋진 부창부수!

 

남을 비난하기 앞서 자신에게는 어떤 문제도 없는지부터 생각했으면 하네요.

남의 티끌을 보여도 내 눈의 들보는 못 보는 격이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김건희 자신의 어머니의 범죄 사실부터 질타를 해야지 맞는 거 아닌가요?

보호자 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미국에 보내 교육시키고 있다는 내용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어요. 이 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엄연한 불법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되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3HIoTnP20Ig  

 

 

김건희 씨 나대지 맙시다!

당신이 나대도 될 만큼 당신 자신 또한 깨끗한 사람이 아니에요.

 

남을 저격할려면 당신이 그런 자격이 되는지부터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