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를 연상 시키는 미국 대사 해리스 논란 모음!

문재인 대통령 참모진을 향해 종북좌파 드립으로 동맹국 대통령 무시

 

 

국회 정보위원장을 자신의 관저로 불러 방위비 인상 압박!

 

청와대가 지소미아 종료 발표 후 열 받았다는 것을 표시내기 위해 한국 관련 스케줄 전부 취소하고 햄버거 먹으러 감!

 

 

 

일본의 수출 규제로 한일 간 지소미아 종료로 연결되면서 노골적으로 일본 편들기!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개별 관광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 일일이 미국 승인이 필요하다며 태클 걸고 나옴! 

 

 

 

대한민국은 지금 역대급 최악의 미국 대사와 마주하고 있는 현실.

친일 대사 답게 대놓고 일본 편드는 것도 모자라 한국을 개무시하는 발언과 행동을 연이어 보여주는 해리스.

 

해리스 엄마도 일본인이니 일본 편드는 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리스는 미국 대사인지 일본 대사인지 구분이 안 갈뿐더러, 안하무인의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최악의 미국대사인 것 같아요.

 

이러니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아침 라디오에 나와서 해리스보고 조선총독부냐고 따지는 것도 이해가 돼요.

 

트럼프가 제발 대선에서 져서 역대급 쓰레기들 다 치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