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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가 남매 싸움을 시작한 이유정치・경제・사회 2019. 12. 24. 10:29
대한항공을 땅콩 항공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1등 공신인 조현아가 경영권 싸움을 시작했어요. 그 첫 번째로, 대한항공 조원태를 회장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고 선전 포고를 날렸어요.
조현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원은 "한진그룹은 선대 회장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며 "상속인간의 실질적인 합의나 충분한 논의 없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이 지정됐고 조 전 부사장의 복귀 등에 대해 조 전 부사장과의 사이에 어떠한 합의도 없었음에도 대외적으로는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공표됐다"라고 주장했어요.
대한항공 3남매의 지분 내역을 보면 조현아 보유 지분 내역이 조현태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지분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요.
현재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은 장남인 조원태 회장 6.46%, 장녀인 조현아 전 부사장 6.43%, 차녀 조현민 한진칼 전무 6.42%, 모친 이명희 고문 5.27% 으로 3자녀 사이에 지분이 거의 비슷해요.
이번에 조현아가 지분 전쟁을 벌인 계기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조현아가 명품 밀수에 대해 징행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회사에 복귀를 하려고 했더니 조현태가 조현아 라인을 전부 물갈이해서 복직을 반대했어요. 특히 임원진들을 전부 조현태 사람으로 물갈이를 해서 조현아가 복귀를 못하게 막고 있어요.
이에 열 받은 조현아가 언론전을 통해 고(故) 조양호 회장의 뜻과 다르게 조원태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개 비판하고 나섰어요.
대학교 들어갈 머리가 없어서 개구멍으로 대학 들어간 조원태, 땅콩 갑질의 대명사인 조현아.
이제 그들만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 되었어요.
이 사람들이 진흙탕 싸움을 하던 물고 뜯든 간에 관심은 없는데, 대한항공이라는 국적기를 사용 못하도록 법안이라도 발의해주는 국회의원 나오면 무조건 지지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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