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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1위는 김요한이 아닌 김우석, 워너원에 뉴이스트 4명 포함 되었다?연예・스포츠 이슈 2019. 12. 14. 09:44
Mnet이 궁지에 몰렸어요.
검찰이 국회에 공개한 공소장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 1과 2에서는 1·4차 투표 일부 조작 및 워너원 1명 최종 순위 조작. 시즌3·4에선 아이즈원과 엑스원 멤버를 아예 미리 선정했어요. 경찰은 '프로듀스101'을 통해 배출된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 총 4팀 45명 중 적어도 24명은 순위 조작으로 데뷔한 것으로 파악했어요.
그러나 어제 아이오아이도 최종 순위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어요. 경찰 조사에서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PD에 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 받고 있어요. 시리즈를 기획·연출한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5일에 구속된 상태에요.
안준영 PD는 기획사별 연습생 2명으로 제한했지만, 접대받거나 친한 회사는 4명 이상 출연시키는 등 혜택을 줬어요. 기획 단계부터 어느 정도 순위와 데뷔를 보장하며 섭외한다고 한다고 알려졌어요. 특정 기획사 연습생들은 '픽미' '나야 나' '내꺼야' '_지마' 등 단체곡을 미리 연습하거나, 미션곡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곡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제작진이 특정 소속사 연습생들에게 초점을 두고 방송에 노출시킨다면 시청자들은 그 연습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투표할 수밖에 없어요.
뉴시스 기사에 의하면 한 관계자는 "시즌2에 그룹 '뉴이스트' 멤버 4명이 출연하지 않았느냐"면서 "황민현 외 다른 멤버도 11위 안에 들었지만 뉴이스트 활동을 고려해 뺐다. 안 PD 혼자 결정했다기보다, 소속사와 CJ가 협의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어요.
또 다른 관계자는 "CJ가 향후 '엑스원'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소속사 관계자들을 따로 불러 몇몇 제안을 했다"며 "프로듀스X101 원래 우승자는 그룹 '업텐션' 출신 김우석이다. 같은 멤버인 이진혁도 최종 11위 안에 들었지만 빠졌다. 엠넷 오디션에서 데뷔 경력이 있는 연습생이 우승자가 된 사례가 없다"라고 설명했어요.
결국 데뷔 경력이 있는 김우석이 아닌 김요한에게 1위 자리를 주고, 업텐션 소속 이진혁은 떨어뜨렸다는 것이 되네요.
어디까지나 관계자들 얘기이다 보니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CJ 측이나 경찰에서 원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이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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