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견 달리, 하다 하다 이제는 강아지에게 까지 악플 달기 시작하는 악플러들

 

 

SNS나 유튜브에서 스타견으로 유명한 포메라니안 종류의 달리.

 

달리는 장애를 가진 강아지예요. 사고로 다리를 다쳤고, 그런 달리를 전 견주는 달리를 파양 했어요. 파양 된 달리를 현재 견주가 입양해서 예쁘고 사랑스럽게 키우고 있어요.

 

달리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지 못해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고, 개무룩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키면서 일약 스타견이 되었어요.

 

견주가 달리를 데리고 외국 여행을 함께 다니면서 찍은 동영상들을 보면 달리의 친화력과 귀여운 외모로 외국 사람들에게도 예쁨 받는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어요.

 

그런 달리에게도 악플러들이 악플 공격을 시작 했어요.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법이고,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알이 꼴리는 법이죠.

 

하다 하다 이제는 강아지에게까지 악플을 다네요.

달리 견주는 오랫동안 악플에 시달려야 했고, 결국 악플러들을 고소를 한 것 같아요. 

 

 

 

 

달리 견주님! 고소 잘하셨어요!

내 가족 내가 챙기겠다는데 후원이니 뭐니 하면서 돈 버는 기계라면서 악플 다는 사람들 선처해 주지 마세요. 달리를 통해 또 돈을 벌면 어떻나요. 그 돈 달리에게 다시 돌아갈 텐데.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달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고 보여 주고 싶을 텐데 그게 욕먹을 일은 아니죠. 

 

앞으로는 참지 마세요. 

자신의 인격은 중요시하면서 다른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은 법적 처벌만이 답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sieEUJt4j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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