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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JTBC 작심 비난연예・스포츠 이슈 2019. 10. 19. 14:19
노무현 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10월 18일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JTBC를 비난했어요.
유시민 이사장이 JTBC를 비난한 이유는 조국 사태에서 다른 언론과 똑같은 행태를 보였다는 점과 정경심 교수의 자산 관리인 김경록 차장이 JTBC와의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어요.
김경록 차장은 처음에는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하려고 했지만 어떤 경위로 안 되겠다 해서 그다음 인터뷰가 이뤄진 것이 KBS였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KBS 보도에 실망한 뒤 JTBC와 접촉했지만 인터뷰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이어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생각했지만 방향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언론사에는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해 유시민 이사장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해요.
유시민 이사장은 김경록 차장에게 JTBC와 인터뷰가 불발된 것에 대해 들었지만 "내가 자세히 얘기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손석희 사장이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어요.
'알릴레오' 방송에 참여했던 정연주 전 KBS 사장도 "언론 입장에서 두 달간 이슈 중 가장 핵심적인 뉴스메이커인데 왜 JTBC가 받지 않았는지 의문"이라고 밝혔어요.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또한 이날 방송에서 JTBC를 가리켜 "비정상적이다. 지옥에라도 따라가 인터뷰해야 하는데 무슨 사정이 있기래"라며 의문을 표했어요.
이에 JTBC에서는 반박 내용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JTBC에서는 "사실 관계 파악 중이다. 다음 주중 입장이 나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어요. JTBC 기자는 "알릴레오 방송은 사실과 다르다. 김경록 씨와 첫 번째 접촉은 KBS와 인터뷰 훨씬 전에 이뤄졌고 이후 수차례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김경록 씨 측에서 거부했다. 관련 녹취가 다 존재한다"라고 말했어요.
전후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든 조국 사태를 통해 JTBC는 SBS, KBS, 종편 방송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확인 한 사실이고, 검찰 개혁을 요구한 서초동 집회에서도 시민들로부터 JTBC는 돌아가라고 지탄을 받기도 했어요.
이에 JTBC를 시청하던 일부의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JTBC를비난하며 앞으로는 JTBC를 채널에서 지우겠다고 밝히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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