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ITZY' 류진의 지나친 제스쳐

 

 

 

'ITZY' 멤버 류진이 같은 멤버 유나에게 '재 미쳤나 봐'라는 의미로 제스처를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보게 돼요. 이 영상에는 없지만 가끔 '재 왜 저래?'라는 눈빛으로 유나를 볼 때가 가끔 있어요. 

 

보는 사람에 따라 가볍게 보일 수 있는 행동일수도 있지만 이건 고쳐야 할 버릇 같아요.

상대방 입장에서 '헤드 뱅뱅'이라는 체스쳐는 한두 번은 웃고 넘어가지만 자주 사용하면 솔직히 기쁜 나쁠 수 있는 버릇이기도 해요.

 

그러니 앞으로는 사석이면 몰라도 공석에서는 고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