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공항에서 갑자기 머리를 묶은 이유

오늘도 미모가 열 일하는 수지.

자고 일어나서 바로 온 것 같은 부은 얼굴인데도 미소가 화사하네요.

 

그런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머리를 묶기 시작하는 수지.

 

차 안에서 머리를 미리 묶고 나와도 될 텐데 카메라 등지고 머리를 묶기 시작한 이유는 뭘까요?

이유는, 수지가 입고 있는 옷에 정답이 있어요.

 

디올 뮤즈로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수지.

디올 브랜드를 부각 시키기 위해 머리를 묶어 브랜드명을 보이기 위한 행동이었어요.

프로답네요...

 

 

 

 

그래도 출국하기 위해 입국장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팬들을 위해 팬서비를 잊지 않는 수지.

국민 첫 사랑 답게 러블리하네요.

 

 

 

 

공항에서 뿐만이 아니라 비행기 안에서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움 발산!

 

 

자고 일어나서 부은 얼굴조차도 귀여운 수지 출국 모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