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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직원 일본은 방역 성공국, 일본의 검사방법은 전략적이니 다른나라가 따라해야한다!정치・경제・사회 2020. 3. 29. 10:40
WHO 직원 상급 어드바이저 신도 의사 WHO에서는 일본을 성공국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자문기관에서 (방역 대책) 성공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들었는데요 싱가포르, 홍콩, 일본, 한국 이 네 개의 나라에서 무엇이 성공의 열쇠였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일본 성공의 포인트 전략적 PCR 검사 일본의 검사방법은 전략적입니다 단순히 검사를 하면 좋다는 것이 아니라 클러스터(집단감염)를 잡기 위해 검사를 사용한다 그리고 중상환자를 진단하기 위해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중요 포인트입니다 이것을 방해는 요소는 배제해야만 합니다 특히 일본에서 집중하고 있는 클러스터(집단감염) 방지,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을 막아야 폭발적 감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전략은 옳고 다른 국가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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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왕따가 되어가고 있는 WHO!정치・경제・사회 2020. 3. 13. 13:11
WHO가 전 세계적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중국 우한에서 폐렴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때 사전에 차단하고 방역 관리를 했으면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코로나19가 전파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요. 게다가 WHO는 중국과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된 결정 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어요. 중국으로부터 6조 원이 넘는 지원금 약속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 말에 끌려 다녔고, 일본을 위험국으로 지정한 후 일본에서 거액을 지원한다고 하자 일본을 위험국에서 빼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 왔어요. 어떻게 보면 WHO가 자초한 일이라고 밖에 할 수 없어요. 특히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봐온 WHO 사무총장 중에 가장 무능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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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눈치를 보고 비상 사태 선포가 늦은 이유!정치・경제・사회 2020. 2. 1. 09:12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에 해당한다고 선언했지만, 비상사태를 선포하기까지 과정에서 중국 눈치 보다 일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3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최근 몇 주 동안 전례 없는 돌발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례 없는 대응이라고 밝혔어요.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감염자가 발병하고 2차 감염자가 보고 되는 상황에서도 23∼25일 상황 보고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위험 수준을 '보통(moderate)'으로 유지했다가 잘못 표기했다면서 '높음'으로 바꾸기도 했어요.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