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혐한
-
DHC 코리아 사과문게시정치・경제・사회 2019. 8. 13. 17:35
결국 어느 것 하나 바뀌는 것은 없다는 거네요. DHC 코리아 직원들은 전부 한국사람들이고 당신들이 불매 운동을 하면 한국인 직원들이 피해를 본다. 일본 DHC 본사에도 지속적으로 혐한 방송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하겠지만 들어줄지는 미지수다. 요약하면 이렇게 되네요. 일본 DHC에서는 한국에서 불매 운동을 하든 말든 관심도 없어요. 오히려 불매 운동을 비웃듯 어제는 DHC TV에 일본 자민당 의원이 나와서 혐한 발언을 하며 망언을 했습니다. 이게 반성하는 자세인가요? DHC 절대 안 바뀝니다. DHC 회장 자체가 혐한으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DHC 코리아 직원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이런 부도덕한 회사는 한국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
DHC, 혐한 방송에 이어 방탄소년단 특집 방송을 만들어 비난연예・스포츠 이슈 2019. 8. 12. 16:44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팝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까지 비하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어요. DHC 자회사 DHC텔레비전의 시사 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는 지난 10일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비하하고 일본이 한글을 만들어서 배포했다며 역사 왜곡 발언을 했어요. 이날 한 출연자는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라며 불매 운동을 비하했으며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문자 화하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면서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킨 것이 지금의 한글"이라며 망언을 서슴지 않았어요.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DHC 모델인 배우 정유미에게까지 불똥이 튀어 정유미를 비난하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어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