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럭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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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블랙핑크 팬들, 활동 안 시키는 YG에 항의! 회사 앞에서 시위 중!K-POP 2019. 12. 16. 13:57
블랙핑크 팬들이 YG 회사 앞에서 트럭 광고를 통해 항의 중이라고 해요. 한국에서는 트와이스와 함께 투탑이라고 불리는 블랙핑크이지만 YG에서 활동을 안 시키는 것 때문에 팬들이 뿔이 났어요. 양현석이 '버닝썬' 사건과 성접대 사건 등을 통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명칭뿐인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사퇴했어요. 그 후 YG에서는 이렇다 할 활동도 없고, 소속 가수들도 회사가 엉망이니 못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양현석이 총괄 프로듀서에서 물러난 후 악동뮤지션이 신곡을 발표하면서 반짝 활동을 했지만 그 후 활동을 보기 힘들어요. https://twitter.com/blackpink4ways/status/1206378473373257733?s=21 BLACKPINK 4 WAYS 🖤💗 on Twitter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