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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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극복 한국이 나서서 도와줘야 된다는 언론들!정치・경제・사회 2020. 4. 27. 21:19
조중동을 비롯해 자칭 보수 언론들이 일본의 코로나19 극복을 한국이 조건 없이 도와야 되며 역사는 역사일 뿐이고 마스크는 마스크일 뿐이라는 어불성설의 기사들을 연일 내놓고 있어요. 이렇게 기레기 언론들이 계속해서 한국이 일본을 도와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 내용이 집중 보도가 되면 일본에서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회견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되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사정사정해서 일본에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면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려고 하는 것 같아요. 27일 일본 정부가 한국산 코로나19 검사 키트 등 지원 문제에 대해 상호 간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어요. 아사히신문은 앞서 25일 기사에서 한일간 정치적인 문제로 "일본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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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본 받으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비판했던 중앙일보가 재조명!정치・경제・사회 2020. 4. 17. 10:02
일본 아베 총리가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해 긴급사태를 선포한 16일 하루 동안 일본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574명 늘어나면서 긴급사태 발령지역을 전국으로 확대시켰어요. 17일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모두 574명의 신규 감염이 확인됐어요.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719명을 기록하는 등 나흘 연속 최다 치를 경신했어요. 전날까지 광역지역별 확진자 수는 도쿄도가 2천595명으로 가장 많고, 2위인 오사카부(府)가 1천20명으로 늘면서 1 천명대에 올라섰어요. 이밖에 가나가와(675명), 지바(595명), 사이타마(564명) 등 수도권 3개 현이 500∼600명대를 기록하고 있어요. 사망자 수는 16일 하루 동안 12명이 늘어 국내 감염자 1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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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국 경제가 망하기를 고사 지내고 있는 일본과 중앙일보!정치・경제・사회 2020. 3. 20. 21:12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 대사는 JBpress라는 일본 매체를 통해 한국은 IMF 때 보다 더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써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무토는 한국은 대구에서의 집단 감염이 주춤한 듯 보이지만, 경제 혼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잇단 경제 정책의 실패로 인해 이미 한국 경제는 피폐해져 있었지만, 거기의 신종 코로나가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이 신종 코로나로 받는 데미지는 일본보다 훨씬 클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을 중앙일보, 한국 경제신문 기사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다. 등의 글을 써서 일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실제로 이 글을 읽은 일본 네티즌들은 いままで経験したことのない国つくりが夢だった文政権にとっては ようやく実現に向けいい事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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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칭찬하다 욕 먹고 있는 중앙일보!정치・경제・사회 2020. 2. 13. 13:15
크루즈선 확진자 213명으로 증가. 밀폐되고 좁은 공간에 감금시켜 두었더니 확진자는 계속 늘고 승무원들까지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크루즈선 안에 약 3000명 정도의 승객이 있는데 바이러스 검사를 다 못한다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확지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상황이 이런데 문재인 정권 비난하기 위해 기사 썼다가 욕먹고 있는 중앙일보. 조선일보나 중앙일보나 일본이라면 굽신굽신... 한국 정부에는 비난 일색... 이게 과연 한국 언론인 가요? 아님 일본의 세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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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구호품 보냈는데 중국은 일본에게만 감동 했다는 가짜뉴스 퍼뜨리는 언론들!정치・경제・사회 2020. 2. 6. 19:31
머니투데이와 중앙일보가 같은 제목 같은 내용으로 정부의 외교 무능함을 지적하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면서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어요. 머니투데이와 중앙일보는 "구호품 일본의 2배 보냈는데…" 중국은 일본에만 "매우 감동"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냈어요. 머니투데이와 중앙일보가 낸 기사는 내용은,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일본의 지원에 "매우 감동받았다"며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별도의 감사 발언을 하지 않았다. 화춘잉 대변인은 지난 4일 오후 3시(현지시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많은 일본 누리꾼들이 주일 중국대사관 SNS 계정에 남긴 응원 댓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매우 감동 받았다"며 "전염병은 일시적이지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