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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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미투'라는 제목까지 등장시킨 중앙일보, 게다가 댓글 조작하다 들키기 까지...정치・경제・사회 2019. 9. 3. 20:32
'조국 미투'라는 없는 단어 창조하면서 까지 나쁜 여론으로 몰고 가고 싶은 중앙일보 기레기들의 눈물 나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요. 중앙일보 일본어판도 조국 후보자 비판하기 바쁘더니 국내에서는 '미투'라는 단어까지 같다 붙이면서 조국 후보자를 코너로 몰고 가고 싶은가 봐요. 중앙일보 기레기들은 조국 후보자가 얼마나 싫었으면 중앙일보 페이스북 공식 계정으로 여론조작 댓글까지 달았어요. 중앙일보 페이스북 공식 계정으로 댓글을 달았으니 네티즌이 가만 있을리 없지요. 중앙일보의 여론조작이 들키자 증거를 잡아낸 네티즌에게 중앙일보 공식계정으로 메시지 보내다가 중앙일보 페이스북 계정 관리자로 추정되는 기자의 본인 계정으로 제발 캡처 지워달라고 사정사정... 여론조작 논란이 커지자 빛의 속도로 사과문 올린 중앙일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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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기자 간담회를 본 어느 기자의 관전평, 근조 한국 언론정치・경제・사회 2019. 9. 3. 09:52
조국 후보자 기자 간담회를 본 시사in 남문희 기자의 관전평. 조국 후보자 기자 간담회를 통해 욕을 먹고 있는 것은 날카로운 질문을 하지 못하고 같은 내용의 질문을 계속 해댄 기자들의 자질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선임 기자들이 쏙 빠지고 신참 기자들만 내 보낸 언론사들은 욕먹어도 쌉니다. 그 수많은 의혹들을 쏟아 냈으면 의혹을 뒷 받침만할 내용들을 질문했어야 했어요. 증거 자료를 보여주면서 조국 후보자가 꼼짝 못할 내용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여 줬어야 했어요. 자유한국당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는 기자들이라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