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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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인 이탈리아 교민들을 저격하는 중국에서 격리 중인 교민!정치・경제・사회 2020. 4. 7. 20:00
이란에서 온 교민들은 2주간 자가격리 중 군말 없이 정부에 요청에 따라 조용히 자가격리 마치고 각자 사는 곳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이탈리아 교민만 유독 잡음이 많고, 불평불만이 많은 것 같아요. 입소 하루 만에 163건의 불편 사항이 접수되었고, 교민 중에 한 사람은 숙소를 빠져나가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가는 바람에 편의점 직원까지 자가격리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또한 일부 이탈리아 교민은 "우리도 한국 사람인데 요구조차 하면 안 되는 거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요. 중국 자가격리당하는 교민들 글 읽어 보시고 제발 조용히 있다 갈 길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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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인 이탈리아 교민들이 욕먹고 있는 이유, 대환장 파티중!정치・경제・사회 2020. 4. 4. 17:04
자가격리 시설에 입소한 308명이 하루 만에 민원이 163건! 하루를 못 참아 담배 사러 몰래 빠져나간 덕분에 편의점 직원은 2주간 자가격리! 이에 네티즌들이 비난하자 새로 올라온 기사 내용... 이탈리아 일부 교민들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비난이 거세지고 있어요. 고급 호텔에서 룸서비스시키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본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입맛을 다 맞춰주나요? 이럴 거면 왜 들어와서 분탕질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일부 교민들은 전세기를 띄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다른 일부 교민들은 자가격리 조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163건의 민원을 넣은 사람들은 자가격리 끝나면 다시 이탈리아로 돌려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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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교민 자가격리 하루만에 위반! 이에 다른 교민의 반응...정치・경제・사회 2020. 4. 3. 21: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에서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강원 평창의 한 호텔에서 임시 격리 중인 교민이 담배를 사기 위해 격리장소인 방을 무단이탈하는 일이 벌어져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무단이탈을 확인한 시설 운영당국은 남성 교민 A씨가 들른 시설 내 편의점을 일시 폐쇄했고 편의점에서 일하던 호텔 직원을 격리 조치했어요. A씨는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등 법적 조치를 받을 것으로 보여요. 2일 행정안전부와 교민 입국 정부합동지원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 평창의 이탈리아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더화이트 호텔에서 A씨가 3층에 있는 자신의 방을 무단으로 이탈했어요. A씨는 담배를 사기 위해 격리장소를 고의로 빠져나와 비상계단을 이용해 건물 지하의 편의점을 찾았어요. 정부합동지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