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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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가 시공사 측 부인에게 한 악담 내용 공개연예・스포츠 이슈 2019. 8. 28. 11:11
동상이몽 방송에서 나온 윤상현 집 부실공사 수준이 거의 집을 새로 지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데 시공사 측은 오히려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윤상현 측을 비난하고 있어요. 메이비가 시공사 측 부인에게 심각한 모욕과 함께 언성을 높였다며 그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하길래 심한 욕설이 들어 간 줄 았었어요. 시공사 측 변호인도 그 내용을 각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협박성에 가까운 언론 플레이를 했어요. 윤상현이나 메이비 입장에서는 큰돈 들여 집을 새로 지었는데 온 집에 물이 새고 제대로 공사가 안된 부실공사인 것을 알게 되었다면 욕이 아니라 더 한 것을 해도 이해가 되는 입장이에요. 그런데 저런 발언이 심한 욕설 측에 들어가기는 하는 건가요? 윤상현 측은 봐주지 말고 시공사 측을 법적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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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집 시공한 회사 카톡 내용 공개하며 부당함 호소연예・스포츠 이슈 2019. 8. 27. 12:46
8월 19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발견된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거주하는 윤비하우스의 부실공사. 당시 방송에서 윤상현은 내수 및 배수 문제로 집 철거를 고민하며 "입주 후 첫 장마를 맞았다. 처음엔 다용도실에서 비가 새더니 거실, 안방, 2층까지 온 집에서 빗물이 쇠었다. 시공이 잘못됐음을 직감했다"라고 언급했어요. 이후 논란이 일자 시공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고,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본 그대로다.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앞의 제안이나 합의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어요. 이에 시공사 측은 또 다시 억울함을 호소하며 윤상현 측과 주고받은 카톡 내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