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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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볼 정도로 살이 빠진 몬스타엑스 셔누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8. 11:33
몬스타엑스(MONSTA X)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어요. 몬스타엑스는 11월 5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새 앨범 'FOLLOW' : FIND YOU'('팔로우' : 파인드 유)의 타이틀곡 'FOLLOW'로 1위에 올랐어요. 6인조로 처음 선보인 자리에서 1위는 더 값진 모습이었어요. 몬스타엑스는 컴백 후 새 앨범 활동 시작과 동시에 큰 수난을 겪었어요. 멤버 원호가 정다은에 연일 폭로로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어요. 정다은에게 빌린 3000만 원 중에 200만 원을 갚았고, 청소년 시절 특수 절도죄로 수원 구치소에 수감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2013년 정다은과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는 의혹까지 많은 과거의 행실이 도마 위에 올랐어요. 정다은의 폭로로부터 3일 만에 팀에서 탈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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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충격의 3연타!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5. 18:21
몬스타엑스가 그야말로 사면초가이네요. 정다은의 폭로로 몬스타엑스 전 멤버인 원호가 채무 관계였음이 드러났어요. 원호는 갚을 돈이 없다고 반박했고,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정다은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에 열 받은 정다은은 2008년 신호석(원호 본명)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며 폭로전을 시작했어요. 정다은은 원호가 특수절도죄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적이 있다고 폭로했어요. 게다가 2013년 원호와 동거할 때 대마초를 함께 피웠다는 것을 경찰에 진술하면서 원호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정다은의 폭로로부터 3일 만에 원호는 몬스타엑스로부터 탈퇴한다고 정식 발표를 했어요. 정다은의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한 사람이 더 큰 타격을 입었어요. 바로 몬스타엑스 셔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