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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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맛집 랭킹 1위 중국집, 배민의 갑질에 결국 폐업!정치・경제・사회 2020. 4. 5. 19:56
배달의 민족 맛집 랭킹 1위를 하던 중국집이 배민의 갑질에 못 견디고 결국 폐업을 결정했어요. 매출의 9%를 떼어 가겠다는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가요? 매출의 9%를 떼어가면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고, 가격이 오르면 그 피해는 전부 주문하는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또한 가격이 오르면 질적으로 양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이쯤 되면 배달의 민족이 막 나가자는 것 같은데 독과점이 이래서 무섭다는 거네요. 지방자치단체 각 시도 군별로 배달 어플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지역도 살리고 배달 서비스 질 향상하고... 배달의 민족처럼 독과점 줘서 이런 양아치 짓 못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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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또 다시 논란, 1995년~2000년생 한에서 할인쿠폰 이벤트(비난 쇄도)정치・경제・사회 2019. 7. 11. 13:53
배달의 민족 앱이 나이 제한 쿠폰 할인 이벤트를 열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어요. 배달의 민족 할인 이벤트 때 마다 마케팅 부서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는데 이번 이벤트에 불만을 표한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늙은이는 안 된다?", "늙은이는 가라..?", " 이런 이벤트 있는 것도 몰랐는데 나이제한이라뇨ㅠ", "나이제한 무엇", "배민은 이벤트 해도 욕먹는듯", "배민 참 비호감일세 ...요기요의 누구나에 반대되는 차별적 서비스인가? 연예인 우대, 나이 차별", "배민 마케팅부는 일을 정말 못하는거 같아요", "배민은 왜 늘 이렇게 비호감인 마케팅만 하는거지... 회사에 스파이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