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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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집에 배달하러 간 사람 붙자고 취재하고 단독 기사로 내보내는 기레기들정치・경제・사회 2019. 9. 23. 19:50
조국 장관 집에 압수수색 들어간 검찰들. 압수수색 들어간 집에서 짜장면은 왜 시켜 먹는 건지? 배달하고 나온 배달원 붙잡고 안에 상황 취재하는 기레기들. 그리고 잠시 후에 나온 단독 보도 기사. "중년 여성과 젊은 여성이 집에 있었다" 이 내용이 뭐라고 14만이 넘는 사람들이 기사를 읽고 욕하는 현실. 대한민국 언론 사망한 거 맞네요. 검찰은 칼춤 추느라 바쁘고, 기레기들은 쓰레기 줍느라 바쁘고, 자유한국당은 가짜 뉴스 퍼뜨리느라 바쁘고... 대한민국 현실이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