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성격이 변한 멤버와 변하지 않은 멤버K-POP 2019. 5. 5. 15:16
방탄소년단은 4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 및 톱 듀오상, 그룹 아티스트 상 등 2관왕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K-POP의 역사를 새로 썼어요. 세계 유명 스타들이 서로 사진 찍기를 원할 정도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자랑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이런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까지는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단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방탄소년단을 키운 방시혁 대표는 한 인터뷰를 통해 방탄소년단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어요. "7명 모두 굉장히 현명하다. 본인이 팀에서 어떤 역할인지 자기는 뭘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 남자 7명이 모였는데 어떻게 안 싸울 수 있나. 하지만 그 때마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해결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