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고소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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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정황 나왔다! 익명의 제보자 사재기 의심 정황 현장 사진 제출연예・스포츠 이슈 2019. 12. 5. 14:29
스포츠 월드 기사에 의하면 음원 사재기 정황이 담긴 제보 사진을 입수했다고 밝혔어요. 스포츠 월드는 12월 5일 익명을 요구하는 제보자로부터 한 장의 사진을 입수했고, 그 사진에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수십 개의 동일한 음원 사이트가 열려 있고 곡 재생이 진행되는 듯한 장면이 담겨 있어요. 제보자는 "최근 박경이 언급한 가수 가운데 한 팀일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이어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박경이란 가수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제보의 이유를 밝혔어요. 또한 "원본은 영상인데 컴퓨터를 운용하는 사람의 얼굴이 나온다. 추후 얼굴 인식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사 기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가요계 관련 협회 등에 추가 제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어요. 블락비 박경이 쏘아 올린 작은 공 하나가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