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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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여자 꼬시려 음악" 과거 발언이 화제연예・스포츠 이슈 2019. 4. 3. 20:21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밝혀진 로이킴의 부적절한 발언들이 새삼 다시 주목 받고 있어요. 로이킴은 불법영상 촬영과 유포를 한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의 카톡방 멤버로 밝혀졌고, 카톡방에서는 "김모씨"로 등록 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경찰은 로이킴을 정준영 사건의 참고인으로 조사를 할 예정이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현재 로이킴은 "미국에 체류중이며 가까운 시일내에 귀국해서 조사를 받겠다"고 소속사가 밝혔네요. 과거 로이킴이 했던 부적절한 발언 모음 1.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던 로이킴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밴드부를 했었다. 밴드부를 한 이유는 "여자를 꼬시려고 한 것"이며 "여자 친구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 라고 말했죠. 2. 2013년 여대 축제에서도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