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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선 넘기 시작하는 가로세로연구소. 조국 장관 집 앞에서 뒤에 보이는 사진 붙여 놓고 방송한 것을 보면 개념을 안드로메다에다 갖다 버리고 온 것 같아요. 자신들이 똑 같은 상황 겪어보면 온갖 욕은 다 할 거면서 남에게 돌 던지는 것은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