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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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이 방송에 나와서 처음으로 백종원을 저격해 욕먹은 날!연예・스포츠 이슈 2020. 4. 10. 18:08
황교익이 EBS 방송에 나와서 백종원의 설탕 사용에 대해서 대놓고 저격한 날 많은 논란이 있었어요. 요리평론가가 방송에서 이렇게 한 사람을 대놓고 저격하기도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 것을 해내는 황교익. 덕분에 안티가 많이 생겨서 지금도 욕 많이 먹고 있어요. 또한 방송 나올 때마다 백종원을 애증 하나 싶을 정도로 저격하고 있어요. 이에 백종원은 황교익의 비난에 대해서 방송에서 "그분이 왜 그러는지 저도 모르겠씨유"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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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오빠가 부양의무를 저버린 경우 상속 못하게 하는 법안 청원!연예・스포츠 이슈 2020. 4. 3. 10:53
故구하라의 친오빠가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부양의무를 현저히 해태한 경우도 상속 결격사유로 추가하고, 기여분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민법 개정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올렸어요. 이 청원을 올리게 된 구하라 오빠의 사연 내용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故구하라 친 오빠 구호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에, n번방 사건에 많이 심난하실 것 같습니다. 어제 실화탐사대 보시고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평소 자주 즐겨봤던 판을 통해 간단히 심경을 적어봅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니냐고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남매는 친모에게 버림 당하고 힘든 과정을 거치며 커왔습니다 현재 성인이 되어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갖게 되면서 느낀 점은 가족 환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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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문재인 정권 신랄한 비판에 네티즌 비난 쇄도!연예・스포츠 이슈 2020. 3. 30. 12:12
배우 장미인애가 문재인 정권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에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나섰어요.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부가 소득 하위 70% 4인 가구에게 100만 원씩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소식을 알리는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짜증스럽다, 정말”이라고 게재했어요. 이어 “우리나라에 돈이 어디있느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라며 “저 100만 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 저 돈이 중요해”라고 적었어요. 논란이 된 것은 이와 함께 극우 커뮤니티 등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인 ‘재앙’의 태그를 덧붙였어요. https://www.instagram.com/p/B-VdHHjnr0k/?utm_source=ig_web_copy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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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요가 본사 사과문 게재! 종각점과는 상관없음...연예・스포츠 이슈 2020. 3. 23. 15:34
문제가 된 아메리카요가 종각점 공지문 내용 지난번에도 하나투어 역삼동 이마트점에서 "문재앙 코로나로 인해 당분간 재택근무합니다"라는 공지문을 대리점에 붙여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요가 체인점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그런데 소름 돋는 이유는 종각 체인점이라고 밝혔지만, 종각점이 아메리카요가 본점이에요. 본점에서 정부 방역에 대해 비난한거 였어요. 그런데 마치 다른 체인점에서 한 것 처럼 선을 그어서 얘기를 하는 것 보니 대단하네요. 이런걸 우리는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하죠. 이 어려운 시국에 개념은 좀 챙기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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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과 아이유를 엮어서 욕하는 악플러들!연예・스포츠 이슈 2020. 3. 21. 17:23
구찌 신상 화보를 SNS에 올린 아이유. 이 화보를 n번방과 연관시켜 악플을 단 악플러들... 아이유를 n방과 엮어서 변태로 몰아가는 사이트. 그렇게 보기 흉하다고 생각되었다면 아이유가 아닌 구찌에게 했었어야죠. 게다가 아이유가 기부도 많이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는데 기부 천사로 칭찬받는 게 화가 나서 부들부들 거리는 댓글에 기가 차는 것도 모자라 엄마들이라는 단어에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게다가 이 커뮤니티는 악플로 아이유에게 고소까지 당했던데 또다시 악플로 자기 인생 빨간 줄 긋기 위해 악을 쓰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아이유 팬들은 이 내용 그대로 캡처해서 소속사에 넘기고 악플 제대로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벌금형으로 처벌하니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계속 악플을 다는 것 같아요. 이것도 두 번 세 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