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X1) 준비되지 않은 모습에 비난 쇄도

 

 

 

 

 

 

 

 

 

엑스원이 쇼콘 후에 준비되지 않은 모습에 팬들로부터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발라드 곡을 부르는데 립싱크 의혹에, 동선까지 맞지 않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연습한 거 맞아?라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투표 조작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엠넷에서 제대로 연습도 안 시키고 있다가 급하게 데뷔시킨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마저 일고 있어요. 

 

하지만 엑스원 멤버 한승우는 쇼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답변을 했어요.

 

 

 

 

연습을 하긴 했는데 결과물이 좋지 않자 네티즌들은 가루가 되로록 엑스원을 비난하고 있어요.

 

"자기 파트가 왔는데 노래고 나발이고 끼부리기 바쁨"

 

"아니 리허설도 했을텐데 차라리 라이브하다가 실수라면 그럴수도 있고 뭐 신인이니까 떨릴만도하지 하는데 이건 그냥 연습부족 무대 집중 못했다 밖에 생각이 안든다"

 

"립싱크하면서 그거 하나도 못맞추냐"

 

"스케줄 바빠서 논란도 잘 모른다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한다며 퍽도 좋은 모습이다"

 

"오합지졸이네 자꾸 주작논란이 커지니까 시선돌리려고 급하게 데뷔한건가?"

 

"자기 파트인줄도 모르는거 아님? 학교 축제도 자기 파트는 숙지하는데 이건 진짜 아닌 듯 하물며 발라드"

 

"데뷔 첫 무대 발라드 립씽하는것도 못맞추면 가수 때려쳐야지 보답은 풉"

 

"와우 립싱하는 척도 안하는건 너무 연습부족아니냐"

 

"얘네 진짜 그동안 뭐한거냐ㅋㅋ 오명을 씻으려면 두세배는 노력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럼 연습하느라 바빴다는 언플이라도 하지말든가"

 

"난장판이다"

 

"주작돌이 립씽크도 못하면 어쩌자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