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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 억울하다는 사장 변명정치・경제・사회 2019. 8. 25. 14:40
법의 형평성 공정성 다 이해하신다면서요?
허가를 받은 것도 아니고 공유지를 마음대로 사유화시켜 불법 시설물 설치해서 이익을 취한 것이 잘한 짓인가요? 게다가 서민들을 대상을 삥 뜯었다고 당당히 얘기하는 클래스에 진심 놀랐어요.
계곡은 사장님들 같은 분들이 돈 벌라고 있는 곳이 아니에요.
모든 국민들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이 계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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