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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에게 반말했더니 똑 같이 반말했다고 성질내는 인간정치・경제・사회 2019. 7. 27. 21:20
제발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배려 좀 하고 삽시다!
편의점 갔을 때 어린 학생이 알바를 하고 있어도 단 한 번도 반말을 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아르바이트할 때 누군가가 반말로 주문하고 질문하면 본인은 어떨 것 같아요.
부인이라는 사람도 같이 화를 낼 것이 아니라 남편이 무례하게 반말을 해서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부인이라도 나서서 대신 사과했어야죠. 이래서 부창부수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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