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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에 침 뱉은건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 친절하게 일본어로 기사 써준 중앙일보!(일본 네티즌 반응)
    정치・경제・사회 2019. 7. 7. 12:5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은 20~3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어요. 이들은 사건 발생 시 일본어를 하는 등의 이유로 일본인이라는 추정이 돌기도 했으나 한국인으로 밝혀졌어요.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모욕 혐의로 20~30대 한국인 남성 4명을 입건했다고 7일 밝혔어요.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CCTV)를 확인해 검거한 20~30대 등의 실체는 한국인이었어요. 안산지역 등에 거주하는 20~30대로 무직이나 일용직 근로자라고 해요. 평소 친분이 있던 이들은 이날 술을 마신 뒤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술을 마시고 장난삼아 우발적으로 그랬다. 죄송하다"라고 뒤늦게 사과했어요. 
      
    일본어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선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제지하는 사람에게 일본어를 사용했다. 별 뜻 없었다"라고 말했어요. 경찰은 현재까지 일행 중 3명을 조사한 상태고, 다른 1명에게도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어요.

     

    일본이 경제 도발을 해오고 있는 상황에 터진 문제라 다들 일본인이 했다고 생각해서 더 분노한 사건이었지만 한국이었다는 사실에 실망감과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된 사건이었어요.

     

    하지만 중앙일보는 이 내용을 친절하게 일본어 기사로 보도하면서 일본에서는 한국을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어요. 

     

     

     

    ※일본 네티즌 반응 
    反日を煽るための意図的な報道だったのでは。

    반일을 부추기 위한 의도적인 보도였을지도

     

    まぁ予想通りの結果ですな。

    뭐 예상대로의 결과네요

     

    日本人が事件に巻き込まれる可能性も高まった
    と見るべきで、外務省は、当該事件のあった国の
    「海外安全情報」を提示すべき。

    일본인이 사건에 휘말릴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외무성은 이 사건이 일어난 국가의 '해외 안전 정보'를 제시해야 된다

     

    日本人は韓国に行かない方がいいと思います。

    일본인은 한국에 가지 않는 쪽이 좋겠어요

     

    自作自演やりだしたな…。どうしても揉め事を作りたいらしい。

    자작 연출 시작했네... 어떻게 해서든 분쟁을 만들고 싶은 거겠지

     

     

     

    昨日の記事では日本人がやらかしたと書いてなかった?
    誠意ある謝罪をお願いします。

    어제 기사에서는 일본인이 했다고 보도하지 않았나?

    성의 있는 사죄를 부탁드립니다

     

    政府は渡航禁止令を出すべき
    日本人が行ったら女性は得意のレイプにあう可能性があるし危険だと思う

    정부는 도항 금지령을 내야 한다

    일본이 이 (한국) 가면 여성은 (한국인) 특기인 강간당할 가능성도 있고 위험하다

     

    日本語を使えたからと軽く言っているが、日本語を習得するには多少の興味や好意があったからこそだろう
    そういう人がなぜ無意味に日本を貶めるようなことをするのか理解できない

    일본어를 사용했다고 가볍게 말하고 있지만 일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관심과 호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왜 무의미하게 일본어를 폄하하는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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