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남순・외질혜에게 성희롱 당한 BJ 고소 예정

 

 

감스트・NS남순・외질혜가 아프리카 TV에서 방송 중 성희롱 발언을 했고, 성희롱 피해 당사자인 'BJ 부들이'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어요.

 

성희롱을 당한 'BJ 부들이'의 소속사와 방송 플랫폼인 골드라이브는 성희롱 논란의 당사자들인 감스트・NS남순・외질혜를 상대로 공식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BJ 부들이'는 며칠 전 방송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며 울음을 터뜨렸고 이 방송을 본 팬들은 감스트・NS남순・외질혜를 비난했어요.

 

 

 

 

 

 

 

 

또 다른 성희롱 피해자 트위치 스트리머 'BJ 잼미' 공식 입장

저보다 부모님이 화가 많이 나셨다. 아버지와 어떻게 해야 할지 얘기를 나눴다.

소속사인 다이아 TV에서도 협의 중이다. 제 얘기가 다른 플랫폼에서 나올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어려웠다.

 

그분들은 나보다 유명하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유명하신 분들이 제 얘기를 하시면... 나는 평범한 게임하는 스트리머일 뿐인데... 그분들의 언급으로 인해 방송 중에 뻐꾸기가 찾아와서 방송하기 너무 힘들었다. 제 방송에서 그 사건과 관련된 언급 하면 벤 처리 및 반응하지 않겠다. 시청자들도 제 방송에 집중해주시고 어그로에 신경 쓰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

 

그분들과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는 부모님과 소속사와 협의해서 대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