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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 월드컵 4강 진출 한국, VAR 덕 봤다고 비꼬는 일본
    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10. 12:03

     

     

     

    우리말 속담 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어요. 현재 일본이 딱 그런 심정으로 한국 4강 진출에 딴지 걸고 있어요.

     

    2019 U-20 월드컵 8강전서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월 9일 새벽에 열린 세네갈과 경기에서 이강인의 1골 2 도움 활약에 힘입어 3-3으로 비겼지만, 한국은 승부차기서 세네갈에 3-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어요. 이로써 한국은 36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인 1983년 멕시코 대회의 4강 신화를 재현하게 됐어요.

     

    일본 언론들도 한국 4강 진출에 대해 자세하게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지만, 일본 'FOOTBALL ZONE WEB'은 한국 4강 진출은 VAR(비디오 판독) 판정이 불러온 승리라면서 딴지를 걸고 나왔어요.

     

    "8강 세네갈 경기 PK까지 포함해 7번의 VAR 판정 끝에 한국이 4강 진출, 마지막까지 VAR에 휘둘렸다"고 기사를 썼어요.

     

     

     

     

    'FOOTBALL ZONE WEB'은 '스포츠 경향'의 기사 내용 중에 "처절한 사투의 승패를 가른 것은 비디오 판독(VA)이었다. 무려 7번이나 시도된 VAR 승부에 한국은 울고 웃었다"라는 보도를 인용해 마치 한국이 VAR이 아니었으면 4강 진출이 어려웠을지도 모른다는 식의 기사를 썼어요.

     

     '스포츠 경향'에서 쓴 기사 내용은, "이날 경기에서 나온 VAR은 후반 4번, 연장전 2번, 승부차기 1번 등 총 7번이었다. 잦은 VAR로 후반 추가시간이 무려 9분이나 되는 흔치 않은 상황도 나왔다. 하지만 VAR은 자칫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 오심들을 모조리 잡아내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향후 경기에서도 VAR은 중요한 승부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어요.

     

    'FOOTBALL ZONE WEB'은 '스포츠 경향'과 다른 뉘앙스로 기사를 썼어요.

    "VAR에 따라 몇번이고 판정이 뒤바뀌는 전개에 '스포츠경향'은 한국과 세네갈 8강전의 경기 흐름은 '심판 보다 더 위인' VAR에 의해 자주 판정이 휘둘렸다고 보도하면서 '벼랑 끝에 내몰렸지만 다시 기사회생하는 반전의 연속'이었다며 한국 대표팀을 치켜세웠다"라고 기사를 썼어요. 

     

    이어 16강전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일본 골이 VAR에 의해 골이 취소가 되었지만, 한국은 VAR 도입 때문에 덕을 보고 있다고 전했어요.

     

    결국 VAR 도입 때문에 일본은 한국에게 졌지만, 한국은 VAR 덕분에 4강까지 갔다는 것을 비꼬듯이 말하네요.

     

     

     

     

     

    ※일본 네티즌 반응

    韓国の体制自体にVARな話。レーダー照射や慰安婦問題もVARで判定してみては?

    한국 체제 자체의 VAR 이야기. 레이더 조사와 위안부 문제도 VAR로 판정해보던지?

     

    これからはどんどんVARが介入される方向だろう。U-20日本は韓国戦でVARで得点が取り消しなって流れが変わったと感想を漏らしていたが、もうそんなこと言ってられない状況になる。

    앞으로는 더욱더 VAR이 개입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겠지. U-20 일본은 한국전에서 VAR로 득점이 취소가 되어 흐름이 바뀌었다고 말들을 하지만, 그런 거 따지고 있을 상황이 아니게 되었다. 

     

    これからはVARで試合が変わったしてもどうやって冷静にまた試合に集中するかが大事だ

    앞으로는 VAR로 경기 (흐름이) 바뀌어도 어떻게 냉정하게 또 경기에 집중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ロスタイム9分って…たまったもんじゃないな。

    로스타임이 9분이라니... 장난 아니네

     

    結局VARに救われてんじゃねーか。

    결국 VAR 덕분에 이긴 거잖아 

     

    日韓ワールドカップのときにこそVAR欲しかったよな。
    間違いなく韓国は敗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야 말로 VAR이 필요했어

    틀림없이 한국은 패배했을 거야

     

    2002でもVARがあったらよかったw

    2002년에도 VAR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ㅋㅋ

     

    日本戦のハンドはなぜVARされなかったのか
    抗議が足りなかったからでしょうか?

    일본과의 경기에서 수비 손에 맞은 것은 VAR 판정이 안된 건지

    항의가 부족해서 그런 건가요?

     

    審判競技や採点競技で韓国が出場したら、基本観ないことにしている。
    その点、陸上や競泳などタイム競技、数字で白黒着く競技はスッキリする。そういえば、陸上や競泳の決勝で韓国選手を滅多に見ないな(笑)
    唯一のメダリストのパクテハンは薬物違反してたしな。

    심판 경기나 채점 경기에서 한국이 출장하면 기본적으로 안 봐

    대신에 육상이나 수영 등의 타임 경기나 숫자로 승패가 좌우되는 경기는 속 시원하다.

    그건 그렇고 육상이나 수영 결승에서 한국 선수 보기가 정말 어려워(웃음)

    유일한 메달 리스트 박태환은 약물 위반을 했으니깐

     

    で、新ルールで完全にハンド判定のはずのあの場面に限っては、VARの介入すらなかったわけね。買収なんてアホなこと言わないけど、本当に運がいいことで。

    새로운 룰( VAR)로 완전히 손에 맞은 판정을 받아야 하는 장면에 한해서는  VAR 시도조차 없었다. 

    심판을 매수했다는 바보 같은 소리까지는 안 하겠지만 정말 운이 좋았다고 라고 할 수밖에

     

    VARに頼りすぎるのも考えようだな
    試合の流れがその都度止まるって選手はやりにくいと思うんだけどね

     

     VAR에 너무 의존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경기 흐름이 그때마다 멈추기 때문에 선수들은 경기하기가 힘들 것 같아

     

    でも韓国は自分に都合が悪いとVAR制度そのものを否定、拒否するからなぁ。彼らのすることは何をやっても信用できない。

    하지만 한국은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나쁜 VAR제도라고 제도 자체를 부정하고 거부할 테니까. 

    한국인들이 하는 것들은 무엇을 해도 믿을 수가 없어

     

     

    일본 기사도 그렇고 네티즌들의 댓글도 그렇고 16강에서 한국에게 진 것이 그렇게 억울하고 VAR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잘 이용하면 되었을 텐데 속 좁고 한심하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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