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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진단키트 거절했던 덴마크 근황!정치・경제・사회 2020. 4. 12. 12:00
코로나19 확산 전, 한국 정부의 진단키트 제공을 거절했던 덴마크.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자 자국민들에게 한국 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을 거절한 것에 대해 ‘치명적 실수’라고 사과했던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처음 덴마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덴마크 정부.
이후 덴마크에서도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코트라 등 한국 정부가 덴마크에 검사장비 제공을 제안했지만 덴마크 정부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덴마크 정부는 당시 "상황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 제안을 거절.
하지만 덴마크는 전국봉쇄 조치를 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해 지자 한국 정부가 제안했던 진단키트를 거절한 것을 총리가 국민에게 사과했어요.
그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덴마크 프레데릭센 총리와 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 그러면서 그간 한국 정부가 축적한 방역 및 치료 경험과 관련 임상 정보를 덴마크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어요.
프레데릭센 총리는 "덴마크에서는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이어서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며 한국의 진단키트 및 의료기기 구입에 대한 관심을 보였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덴마크 측과 우리 기업이 진단키트 수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진단키트와 방역물품, 의료물품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알려주면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도움을 드리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어요.
프레데릭센 총리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덴마크 당국이 구체적인 내용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밝혔어요.근래 코로나19 외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각 국 정상들과 정보 교류와 함께 협력 방안을 나누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의 방역품들이 세계에서 구하기 힘든 방역품이 되었고, 중국의 방역품이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다 보니 더 주목받고 있어요.
또한 외국의 유명 경제 학자들도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한국에 방역품들이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갈 거라는 예상도 하고 있어요. 그만큼 국제 사회에서 한국 정부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가 인정받았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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