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은 감염자 수를 조작하고 있다!

 

"조선일보 일본어판이 한국은 감염자 수를 조작하고 있다"라고 기사를 써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조선일보 일본어판에서는 한국이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로는 감염자 수를 조작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써서 논란이 되었어요.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해서 쓴 일본 기사 내용,

30日、韓国・朝鮮日報は、韓国大統領府が公開し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情報について「感染者数の減少を強調するため操作されていた」と指摘した。

3월 30일 한국 조선일보는 한국 청와대가 공개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자 정보에 대해서 "감염자수의 감소를 강조하기 위해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이 내용을 읽은 일본인들은 한국이 코로나19 감염자 수에 대한 데이터를 조작해서 감염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런 일본인들의 비난의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조선일보 일본어판이에요.

조선일보는 한국 언론사인지 일본의 왜구 일보인지 이제는 구분조차 안 가요.

 

 

조중동의 폐간되는 날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일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