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장인들이 본 이만희 시계, 대통령 시계를 복제할 만큼 간큰 기술자는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정권 시절 이만희가 차고 있는 시계는 제작한 적이 없다고 인터뷰를 했어요.

 

그런 시계를 만들었지 안 만들었지를 유영하 변호사가 그 걸 어떻게 알아요?

 

시계 관리대장을 공개하면 간단하게 정리될 문제인데 이게 진품이니 가짜이니 하는 게 논란거리가 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상황인 것 같아요.

 

게다가 시계 장인들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 처럼 간 큰 사람이 아니면 대통령 시계를 복제할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이걸 끝까지 우긴다면 여야가 합의해서 시계 관리대장을 공개해 주세요.

 

미래통합당은 계속 가짜라고만 하지 말고 자신 있으면 이걸 여당에 요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