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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만희가 찬 시계는 중고나라에서 판매 된 시계와 비슷!정치・경제・사회 2020. 3. 2. 19:25
동아일보 기자들이 이제는 기자가 아니라 코미디 작가로 데뷔할 예정인가 보네요.
오늘 사죄 회견에 이만희가 차고 나온 시계는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만들어진 시계임은 분명 하지만 이 시계는 2월 19일 중고나라에 올라온 제품과 유사하다는 기사와 함께 기존의 시계들과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어요.
신천지 총회장이나 되는 사람이 중고나라에서 49만 원에 중고 시계를 구입해서 그 시계를 오늘 사죄 회견장에 차고 나왔다?
쉴드도 적당히 쳐 줘야죠.
이 정도면 코미디 소설 작가로 데뷔할 각이네요.
아니면 누구 말대로 국민을 하찮은 개·돼지로 봤을 수도 있고요.
교묘하게 기사 쓰고 치고 빠지는 데는 조중동 따라올 언론이 없음을 인정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272878&sid1=001
중고가 49만원 ‘박근혜 시계’ 찬 이만희, 떠날 때는 ‘엄지 척’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박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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