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선에서 감염된 확진자를 후쿠시마에서 치료하겠다는 일본!정치・경제・사회 2020. 2. 14. 22:47
요코하마항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에 승선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2명의 환자에 대해 후쿠시마현은 지난 14일 현내 의료기관이 받아들였다고 밝혔어요.
이에 14일 밤 후쿠시마현이 기자회견을 열어었어요.
후생노동성에 의해 요코하마항에 정박하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는 지금까지 승무원·승객 합쳐 2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의료기관으로 후송되고 있어요.
후쿠시마현에 따르면 13일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요청이 있어 크루즈선 승선자 중 감염이 확인된 환자 2명이 14일 오후 현내 감염병 지정 의료기관에 구급차로 후송돼 입원했어요. 후쿠시마현은 환자의 성별이나 나이, 그것에 증상 등을 밝히지 않고 있어요.요코하마면 고속도로 타면 도쿄까지 1시간이면 갈 텐데 도쿄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현으로 보내는 것 같아요. 이쯤 되면 방사능이냐 바이러스냐 일 것 같아요.
'정치・경제・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부인과 금태섭 민주당 의원, 진중권 정부 비난에 좋아요! (0) 2020.02.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알 수 있는 중앙일보의 일본 사랑! (0) 2020.02.15 민주당에게 고발 당한 임미리 교수가 자신은 진보라고 얘기해 욕 먹는 이유! (0) 2020.02.14 이제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정부 비난하는 조선일보! (0) 2020.02.14 코로나 19 방역망 뚫려서 심각한 일본 상황! 관계자들 모르쇠로 일관! (0) 2020.0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