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복귀 뉴스에 달린 댓글 수준

 

 

불안 장애 진단을 받고 활동을 휴식한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일본 콘서트로 무대에 복귀했어요.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2일 "미나가 많이 안정됐다. 앞으로도 본인 상태를 잘 살펴 활동 진행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어요.

미나는 2월 11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무대에 올라 팬들로부터 큰 환호성이 터졌어요.

트와이스 측은 공연 후 공식 SNS를 통해 미나가 참여한 'Feel Special' 무대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어요.

 

 

미나의 복귀 뉴스가 보도 된 후 댓글에는 미나를 응원하는 댓글과 악플이 동시에 달리고 있어요.

 

 

 

 

이 외에도 악플들이 계속 달리고 있어요.

 

일본의 질 낮은 애들이랑 동급이 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을 호의적이고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 일본인은 언제나 환영하고, 반대로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살다가 죽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