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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3경기 연속골! 토트넘 2-0 완승 (일본 반응)
    연예・스포츠 이슈 2020. 2. 3. 10:56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전 승리에 쐐기를 박는 시즌 13호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골을 넣었어요.

     

    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맨시티를 2-0으로 이겼어요.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총 37점으로 리그 5위에 올라섰어요. 

     

    토트넘은 모우라를 최전방, 베르흐바인, 알리, 손흥민이 2선으로 배치, 로 셀소와 윙크스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어요. 포백은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탕강가를 배치했고 골키퍼 요리스가 출장 했어요.

     

    후반 17분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어요. 겨울에 이적한 베르흐바인이 환상적인 슈팅으로 데뷔전에 골을 장식하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어요.

     

    26분 은돔벨레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어요. 손흥민의 골은 수비수에 발에 살짝 맞으면서 골 방향이 바뀌어 골키퍼가 손 쓸수가 없었어요.

     

    3연속 골을 넣은 손흥민에 대한 기대는 다음게임에도 이어질 것 같아요. 

     

     

    한편, 일본 언론에서도 손흥민의 골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어요.  

    일본 축국 전문 매체인 FOOTBALL CHANNEL은 토트넘 시합 경기 결과와 함께 손흥민의 3연속 골에 대한 내용도 보도 했어요.

     

    이 기사를 읽은 일본 네티즌 반응

    1度モウリーニョが苦言を呈して以降、守備陣は高い集中力を保ってる
    特にダビンソンサンチェスが素晴らしい
    この大事な試合で無失点は大きな収穫
    あとエンドンベレをトップ下で使ってたけど個人的には良いなって思った
    あの位置でキープできる選手は今のスパーズにはいないのでアリとはまた違ったオプションになり得るかも
    ソンへのアシストもナイスだったし元々視野の広い選手なのでラストパスの出し手としても期待大
    最高の朝だ〜

    한 번 무리뉴가 쓴 소리를 한 이후 수비진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고있다
    특히 산체스가 훌륭했다. 이 중요한 경기에서 무실점은 큰 수확

    그리고 알더베이럴트를 포백으로 사용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생각인 것 같다 
    그 위치에서 지킬 수있는 선수는 지금 토트넘에는 업기 때문에 알리와는 또 다른 옵션이 될 수 있을지도
    손흥민에 어시스트도 좋았고 원래 시야가 넓은 선수이므로 라스트 패스를 내주는 선수로서도 기대가 크다 

    최고의 아침이다 ~

     

     

    単純に前半のスターリングのアレは何故レッドじゃないんだ?

    단순히 전반 스털링의 그 플레이는 왜 레드카드가 아닌거야?

     

    スターリングはレッド2枚

    스털링은 레드카드 2장

     

    ケインいない時のソン凄すぎ

    케인이 없었을 때의 손흥민의 대단하다

     

    同じアジアのソニーが決めると嬉しいよね

    같은 아시아 선수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기쁘다

     

    ソン君調子上げてきたな!!シーズン開幕時はどうしたものかと思ってたけど良かった。南野もはやくゴール決めて活躍してって欲しい!

    손흥민이 컨디션을 되 찿았다!

    시즌 개막때는 걱정했었지만 다행이다

    미나미노도 빨리 골을 넣어서 활약했으면 좋겠다

     

    マンシティkillerソンフンミン

    맨시티 킬러 손흥민

     

    ソンフンミン さすがアジア最高の選手

    손흥민 역시 아시아 최고의 선수

     

    今日のソニーは前半はドリブルが悉く止められて、チャンスを潰してばかりだったから、彼の日じゃないのかと思っていたら、後半からトップにポジション変えて、相手に退場が出たら、2点目を獲れちゃうとか…。

    モメンタムって分からないわ…。
    90分くらいのピンチもペナルティエリアまで猛ダッシュで戻ってカットしていたし、ウインターブレイクの後は本格的に復活するかも。

    오늘의 손흥민은 전반 드리블이 전부 막혀서 기회를 잡지 못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손흥민의 날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후반부터 최전방으로 포지션 바뀌면서 상대의 퇴장이 나오고 두 번째 골을 넣어버렸다 

    운동량은 모르겠어
    90 분 정도의 핀치도 페널티 지역까지 빠르게 달려 돌아와 막는 걸 보면서, 윈터 브레이크 이후 본격적으로 부활 할 것 같다

     

    南野よ
    シュートはこうやって打つんだよ!

    미나미노

    슛은 이렇게 차는 거야!

     

    スゲーなソンフンミン!!
    日本にもこいつクラスのFW育ってほしいわ。

    대단하다 손흥민!

    일본에도 이 정도 클래스의 FW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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