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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일에 맞춰 준비한 아이즈원 잡지 인터뷰연예・스포츠 이슈 2019. 11. 13. 09:52
11월 11일 컴백일에 맞춰 잡지 인터뷰한 아이즈원.
그러나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으로 인해 컴백이 무기한 연기가 되었고, 아이즈원 스케줄은 전부 잠정 중단이 되었어요.
경찰은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발표한 최종 순위와 경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서버 보관한 회사를 통해 입수한 순위가 다르다는 것을 발표했어요. 이에 일부 팬들은 진정한 순위를 밝히는 게 아이즈원 멤버들의 2차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며 경찰에게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어요.
하지만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에요.
경찰 수사사 끝날 때 까지는 아이즈원과 엑스원에 대한 해산 요구와 투표 조작으로 데뷔조에 들어간 멤버를 추측하는 추측성 글들은 끊임없이 올라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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