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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추가 기소에 대한 조국 전 장관 심경정치・경제・사회 2019. 11. 11. 17:12
개인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간에 짤리 든, 임기를 마치고 그만 두던 간에 윤석열 장모부터 부인까지 탈탈 털렸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하더니 장모에 대한 수많은 비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고고한 척 깨끗한 척하는 모순적인 모습에 화가 나네요.
이명박 전 대통령도 온 가족이 조사 대상이었지만 한 가족 전체를 수사하는 건 도리에 어긋난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만 수사했던 것이 윤석열 검찰총장이에요.
그런데 조국 전 장관 가족은 무슨 원수를 진 것처럼 온 가족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지 이해가 안돼요.
더더 말고 덜도 말고 조국 전 장관 가족이 당한 것만큼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도 똑 같이 당해봐야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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