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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스토킹 하다 열 받은 조선일보정치・경제・사회 2019. 11. 4. 20:03
정경심 교수 구속 이후에도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서는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조국 전 장관 가족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스토킹을 했어요.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조국 전 장관 지지자들이 나섰어요.
- 조선일보와 TV조선 카메라를 "찍지 마세요. 사생활 침해입니다."라며 지지자들이 옷이나 종이로 가려 버렸어요.
- 날마다 20~40대 여성, 30대 남성 등 7~9명이 아침 8시부터 스토킹 하는 기레기들이 철수하는 밤까지
아침·점심·저녁 시간을 나눠 2~3명씩 돌아가면서 조국 교수 집을 지킴.
- 기레기들 불법 주차하면 구청에 민원 넣기.
- 기레기들에게 헌법 17조가 적힌 A4 용지를 들이밀며 "여기를 떠나라"라고 압박.
- 기레기들이 편의점이나 커피숍에 갈 때는 물론 화장실에 갈 때도 따라붙기.
"기레기도 조국 교수님 쫓아다니니 우리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주장.기레기들이 조국 전 장관 지지자들에게 스토킹 당하니 미칠 지경...
그만 괴롭히세요.
계엄령 문건부터 취재할 일이 산더미일 텐데 언론의 본분을 잃어버린 기레기들의 철없는 행동 이제는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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