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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과거 음주운전 차는 살인 도구' 발언정치・경제・사회 2019. 9. 9. 08:46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과거 "음주운전 차는 살인 도구"라는 발언을 한 내용이 다시 회자고 되고 있어요.
장제원 의원 아들이자 가수인 장용준(예명 노엘)이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사고를 낸 장용준은 "반성하며 살겠다.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하겠다"라고 밝혔어요.
장용준은 9월 7일 새벽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어요.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고 알려졌어요. 하지만 문제는 음주운전을 한 장용준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으며 현장에서 피해자에게 합의를 시도했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우리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라는 발언을 통해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한 것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어요.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용준이 사고를 낸 전날 장용준의 아버지인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조국 후보자 딸을 강하게 비판한 내용이 다시 회자가 되고 있어요.
자신의 자식 건사도 제대로 못한 사람이 남의 딸에 대해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와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면 공직자 자격이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한 것에 대해 조롱하는 댓글들이 쇄도하고 있어요.
특히 과거 장제원 의원이 발언한 내용 중에 "음주운전 차는 살인도구"라는 발언까지 회자가 되면서 자신의 아들이 살인도구인 음주운전 차를 운전했으며, 운전자 바꿔치기 한 사실까지 드러났으니 어떻게 책임을 질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장제원 의원은 SNS에 게재한 사과문을 통해 자식이 잘못한 것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만 밝혔지 본인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대답은 내놓지 않고 있어요.
과거 장용준이 미성년자 성매매로 경찰 조사를 받았을 때 자유한국당 당 대변인에서 물러나는 선에서 끝내는 아름답지 않은 책임감을 보여 줬으니 이번에는 아름다운 책임감을 보여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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