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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성, 여자있는 술집 가자며 한국인 택시 기사 폭행정치・경제・사회 2019. 9. 7. 10:45
술에 취해"여자 있는 술집으로 안내하라"면서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어요.
서울 강남경찰서는 일본인 A 씨(3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어요.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월 3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일본인 일행 2명과 함께 피해자 B 씨(69)가 운전하는 개인택시를 잡아탔다. 술에 취한 A 씨는 강남 클럽가로 가자"면서 강남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호대기에 걸리자 "어서 가자"면서 B 씨 뒤통수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 씨는 택시를 타고 강남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추가 비용을 내면서 대기를 주문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5시쯤 한 클럽을 다녀온 뒤 "여자가 있는 술집을 가자"고 요구했고, B 씨가 "우리는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면서 거부하자 또다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출국을 정지했어요.이 뉴스는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았고 일본에서는 기사 한 줄 나오지 않은 사건이에요. 이 뉴스를 접한 한국인들이 트위터에 이 내용을 번역해 올리면서 조금씩 알려지고 있어요.
<이 뉴스를 접한 트위터 일본인들 반응>
응? 그 폭행사건의 가해자 33살이었어!? 20대라면 모를까 (그래도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참고로 이번 택시 운전사 폭행건 외에 일본인 남성의 한국에서의 최근 범죄 첨부합니다. 너무 유치해요.
여자 불러달라... 술에 취해 60대 택시 기사 폭행한 일본인이라는 건가요?
지난달 말 32세 일본인 남성이 서울에서 택시 승차 중 기사에게 여자를 불러 달라고 요구. 69세의 택시 기사가 거절하자 뒤통수를 수차례 폭행하고 체포. 오늘 폭행 혐의로 입건.
좀 더 나이 먹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젊잖아. 여성 접대부가 있는 바에 가자는 요구를 거절한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일본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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