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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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 청취 후 금융전문가가 남긴 SNS정치・경제・사회 2019. 10. 9. 13:35
PB부터 사모펀드까지 조국 장관에 대한 불법적인 증거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정황상 털었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영장 청구를 하기 위해 끼워 맟추기식 수사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검찰. 무리한 수사가 계속되다 보니 금융관련 전문가들조차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어요. 사모펀드도 조국 사모펀드라고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익성이라는 회사를 상장 시키기 위한 사모펀드라는 지적도 있어요. 하지만 익성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언론에서 보도한 것은 정경심 교수가 실제적인 실소유주고 배후 세력이라고 보도하고 있어요. 검찰에서 생선 한마리를 투척하면 언론들이 갖은 양념을 넣은 매운탕으로 완성 시켜서 언론에 보도하고 있는 형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검찰에서 정경심 교수에 대한 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