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브이로그
-
방탄소년단 맏형 진,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모습연예・스포츠 이슈 2019. 10. 8. 09:34
새벽 2시에 잠도 안자고 바다 낚시하러 간 진 동틀녁 아침 햇살보다 더 빛나는 진의 빛나는 민낯 잠을 못자서인지 눈이 충혈되보이지만 이것마저 섹시하게 보이게 하는 진의 마법 생각했던 것 보다 입질이 오지 않아서 심각해 보이는 진의 얼굴 큰 조기 잡고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진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이 더 행복해 지네요 바다 낚시는 역시 배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죠 출출할 때 먹는 라면 보다 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에 더 관심이 가네요 배를 채웠더니 졸음이 몰려오는 진 새벽부터 잠도 안자고 낚시를 했으니 졸릴만도 해요 라면 먹고 자면 얼굴 붇는다는 진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진의 얼굴 쪽잠 자고 일어났는데 붇는 얼굴 보다 귀여운 표정에 설레임 주의보 발령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진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