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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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30인분 사건, 닭강정 사장님 비난 기사에 열 받은 사장님 부부!정치・경제・사회 2019. 12. 27. 12:14
닭강정 사장님 부부도 피해자 어머니의 얘기만 듣고 그렇게 말씀하신 건데 기사에서는 마치 닭강정 사장님 부부가 거짓말을 했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 놨네요. 선의로 일을 시작했는데 악의로 기사를 쓰는 건 뭔가요? 닭강정 사장님이 금전적 피해를 보면서까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덕분에 학폭이 아닌 대출 사기단을 잡았고, 피해자도 잘못은 했지만 그나마 대출 사기단의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잖아요. 닭강정 사장님 입장이라면 저 같아도 억울할 것 같아요. 이래서 기자들 보고 기레기들이라고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