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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한민국 보수의 민낯이네요. 이건 보수가 아니라 매국이죠. 그리고 엄마부대라고 하지 마세요. 나라 팔아먹는 이완용 부대라고 하세요. 두 번째 사진 주옥순은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이라고 나왔던데 자유한국당이 정책적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친일과 매국인가요?
아무리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렇지 일본이 경제 도발하고 폭군으로 변한 이 상황에 일장기 들고 거리를 행보하는 생각 없는 노친네들... 욕이 안 나올 수 없네요.